- 유기된 하마 새끼를 구출하는 동시에 1,600만 개의 야생 동물 발자국을 기록하세요
- 성공은 80만 평방피트의 서식지를 보존하고 2만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의미합니다
- 도전을 완료하면 한정판 '호기심 가득 관찰자' 팔린(reward)을 획득하세요
준스 저니(June's Journey)가 독특한 히든 오브젝트 게임플레이를 통해 실제 환경 변화를 만드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2025년 그린 게임 잼의 일환으로 6월 4일부터 17일까지 네이처 트레일스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한정 이벤트에서는 플레이어들을 동아프리카로 안내하며 연출이 살아있는 미션을 통해 취약한 하마 새끼를 구하게 됩니다.
이 커뮤니티 도전은 야심차면서도 단순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총 1,600만 개의 동물 발자국을 발견하는 겁니다. 목표 달성 시 우가(Wooga)가 서식지 보전 및 산림 복원 프로젝트를 위해 기부를 실행하며, 80만 평방피트의 황야를 보호하고 2만5천 그루의 새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참여한 모든 플레이어는 한정판 '호기심 가득 관찰자' 장식품을 받게 됩니다. 이 팔린 장식은 올해 그린 게임 잼 테마인 "자연과 함께 성장하자"를 반영한 디자인입니다.
플레이어들이 동물 흔적을 탐색하고 비밀을 밝혀내는 동안 테마 리워드와 시즌 한정 섬 장식들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조기 참여자들은 새로운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즐기며 하마 가족 장식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페어그라운드 포춘 윈돌에서는 젠틀 기라프(gentle giraffes) 장식을 얻을 기회가 주어지며, 클럽 미스터리에서는 와일드 도그 팩과 독점 동물 서식지 맵이 공개됩니다.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트레일 오브 트리스(Trail of Trees) 특별 이벤트에서는 섬의 생태계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품들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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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은 환경 메시지를 남기는 것으로 그린 게임 잼의 #AllInForNature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10만 건의 참여가 달성되면 이러한 메시지는 게임 커뮤니티의 환경 보호 의지를 증명하는 자료로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우가의 다섯 번째 그린 게임 잼 참가를 기념하는 이번 이벤트는 준스 저니가 캐주얼 게임플레이를 하나씩 발견해나가는 영향력 있는 보전 활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