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트레일러 2는 너무 좋아서 믿기지 않나요? 일부 누리꾼들은 트레일러 말미에 PS5에서 캡처되었다고 적힌 세부 문구에 의문을 제기하며, 해당 영상이 PS5 Pro나 PC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록스타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록스타는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GTA 6 트레일러 2가 PlayStation 5 기기 내에서 완전히 인게임으로 캡처된 것이며, 게임플레이와 시네마틱 장면이 동등하게 혼합되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다음은 록스타의 전체 성명입니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트레일러 2는 PlayStation 5에서 완전히 인게임으로 캡처되었으며, 게임플레이와 컷신이 동등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점을 알고 나면 GTA 6이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트레일러 2의 영상은 놀라운 디테일을 자랑하는데, 이 모든 것이 5년 된 콘솔에서 실행되었다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GTA 6이 2026년 5월 26일에 출시될 때쯤이면 PS5는 5년 반 정도 된 콘솔이 될 것입니다.
록스타의 뛰어난 개발자들이 다시 한번 그들의 전문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레일러 2에서 게임플레이를 언급한 점은 어떤 부분이 상호작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GTA 6 커뮤니티에서 이미 지적한 가장 주목할 만한 순간은 제이슨이 자신의 아파트에 들어갈 때 컷신에서 게임플레이로 전환되는 장면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게임플레이가 시작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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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일 수 있는 다른 순간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GTA 6 팬들은 현재 트레일러를 분석하며 게임플레이와 미리 렌더링된 장면을 구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기다리는 동안, GTA 6에 대해 알아볼 것들은 아직 많습니다. 지금까지 발견한 모든 것들, 70장의 새로운 스크린샷 모음, 그리고 트레일러 2로 촉발된 다양한 팬 이론들을 포함해서요.
